[포토] 1023일 만에 마침표 2018-07-26 07:3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 반올림 농성장에서 열린 농성 해단 문화제에 고 황유미씨의 영정사진과 꽃 한송이, 축하떡이 놓여져있다. 삼성전자-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조정위 3자가 제2차 조정재개 및 중재방식에 합의함에 따라 반올림은 농성을 시작한 지 1023일 만에 농성을 해제했다. 관련기사 세미콘 코리아서 베트남 투자 포럼 개최…양국 첨단 기업 협력 논의 [머니테크] 금테크 고민… '金현물·ETF·ETN·골드바'로 더 쉽게 "단숨에 7000만원 껑충"…토허제 해제에 잠삼대청 수요·매매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카드론 잔액…지난달 42.7조원 '역대 최다' "안드로이드 기기 → 아이폰 전환 추세에··· 삼성·구글, 타격"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