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 에디션 출시

2018-07-24 10:55
작은 크기, 가벼운 무게, 최대 연속 6시간 재생 가능
미니언즈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와 대화할 수 있어

네이버가 오는 26일 출시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 에디션 [이미지=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미니’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를 접목한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가 이번에 출시하는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지난 4월 출시한 ‘프렌즈 미니언즈’의 작은 크기 상품이다. 268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연속 6시간 재생이 가능한 전력 효율성으로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밥(Bob)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에서 클로바를 호출하고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 시작할래” 등으로 명령하면 미니언즈와 대화하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또 "안녕", "웃어봐", "노래해줘" 등으로 미니언즈 목소리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미니언즈랑 그만 놀래”, “미니언즈 굿바이” 등을 통해 해당 기능을 종료할 수도 있다.

△날씨·교통 등 생활 정보 검색 △스마트홈 △음악 추천 △장소 추천 △동요 및 동화 감상 △영어 대화 등 클로바 탑재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능도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네이버의 설명이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오는 26일부터 네이버뮤직 프로모션과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 대부분의 전국 라인프렌즈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