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서, 무더위에 따릉이 헬맷은 잠시 넣어두고' 2018-07-23 16:52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인 2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따릉이 자전거를 탄 시민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달궈진 도로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에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연말까지 한강에서 축제 120개 쏟아진다...서울시, '한강 페스티벌' 5월 개최 고흥군, 여덟 번째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 행안부,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물품 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150억원 조기 지원 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 된다...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만 39세로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