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노숙자 2018-07-22 09: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아침 최저기온이 28.1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이어진 22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광장에서 더위를 피해 온 시민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이곳은 이날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돌아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 관련기사 [강원 소식]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 안전 특별경계기간에 대형 해양 사고 예방 대책 강화 外 "한국여행 안심하고 즐겨요" 관광공사, 전세기로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명 유치 [김다이의 다이렉트] 봄따라 떠나는 국내여행...'한국관광 100선' 추천 여행지 5곳 진안군, 이달 19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도수치료 본인부담 최대 90%까지 오른다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