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기념사진 2018-07-19 16:40 김세구 기자 [신화=연합뉴스] 관광객들이 중국 북서부 샨시성 후아신시에 있는 화산의 장공로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전의교협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명백히 공개해야" 外 한·미,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에 공동 대응키로 바이든 "일본은 외국인 혐오" 발언에…일본 정부 "유감" 日매체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유력" [지역소멸을 막아라] "고등학교서도 유학생이 공부를…" 김천고 한국의 '이튼스쿨'을 꿈꾼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