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청호 '녹조라떼' 2018-07-17 15:3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초복인 17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앞 대청호에 녹조가 번지고 있다. 주민들은 "폭염이 이어지면서 녹조가 급격히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수차(水車)'라고 불리는 물 순환장치 15대를 가동해 녹조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예산군-대전 동구 주민자치협의회, 합동 워크숍 개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법률' 제정 촉구 충북도, 청남대 앞 큰섬·작은섬 개발…"대표 랜드마크로 육성" 주식회사 일렉트린, 대청호 친환경 선박 건조사업 재개 잼버리 스카우트단, 새만금 아쉬움 청남대에서 풀다… 청남대 찾은 영국대원들 활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