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스팔트 녹인 폭염 2018-07-17 07:2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폭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균열이 발생, 도로가 30㎝ 이상 솟아올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고, 교통통제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관련기사 [재팬 룸] "쌀 대신 면 먹는다"…쌀값 폭등한 일본 근황 2025 을사년 강릉 망월제, 시민과 함께한 풍성한 세시풍속 행사 [아주초대석] 홍문표 aT 사장 "기후변화는 코로나보다 더 큰 위기...범정부 차원 대책 필요" 삼척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사업 실시 外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연안 안전지킴이' 모집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