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세븐틴 우지 "이번 앨범, 계절감에 가장 큰 공 들였다"
2018-07-16 16:45
![[AJU★현장] 세븐틴 우지 이번 앨범, 계절감에 가장 큰 공 들였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7/16/20180716164218319338.jpg)
세븐틴 우지 [사진=플레디스 제공]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에서 가장 공들인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우지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그룹 세븐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KE MY 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계절감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름에 나오다보니 시원한 감을 앨범에서 많이 느끼실 수 있도록 작업했다. 또 편하고 듣기 좋은 곡으로 골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쩌나’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무엇으로도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아서 ‘어쩌나’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벅찬 마음과 함께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