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 폭염, 괴로운 일본 2018-07-15 11:2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일본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홍수 피해 지역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무더위를 피해 땀을 닦고 있다. 관련기사 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부안군, 기후 취약계층 여름나기에 '총력' 연말까지 한강에서 축제 120개 쏟아진다...서울시, '한강 페스티벌' 5월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행안부, 여름철 폭염 대비 시설·물품 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150억원 조기 지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