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트럼프 인기 2018-07-14 06:28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광장에서 기저귀를 찬 채 화내는 모습의 높이 6m짜리 대형 '아기 트럼프' 풍선을 띄우며 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 빅터차 "트럼프, 北비핵화에 집중 안해…전면 폐기 불가능 인식" 中 시진핑, 이달 말 베이징서 글로벌 기업 CEO들과 만난다 영국, 美 유조선 들이받은 러시아인 선장 중과실치사 기소 LS·대한전선, 전력 산업의 본고장 유럽서 쾌거 [로펌라운지] 린, 400억 양수금 청구 사건 최종 승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