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대한민국보건산업 최우수종합브랜드 대상 수상
2018-07-13 13:21
15년간 450만건 넘는 비만 진료로 치료기술 발전 기여 인정받아
김정은 365mc 신촌점 대표원장이 12일 진행된 '2018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종합브랜드 대상을 대표 수상했다. [사진=365mc 제공]
비만치료 전문병원 365mc병원이 12일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제12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종합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365mc는 지난 15년간 450만건이 넘는 비만 진료로 비만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대전·부산 3개 병원급을 포함해 총 15개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지방흡입·람스(LAMS) 시술 등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정은 365mc 신촌점 대표원장은 “365mc는 ‘비만 하나만’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비만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만치료 특화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