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숙아'사랑이'의 기적 2018-07-12 12:06 김세구 기자 [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지난 1월 말 체중 302g으로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 5개월 동안 의료진의 극진한 치료로 3kg까지 성장했다. 사진은 사랑이가 태어난 지 3개월 후 600g까지 자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적은 양의 산소만으로도 스스로 호흡하는 모습. 관련기사 2024년 5월 3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인터뷰] '트러블슈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록스타의 등장 2024년 4월 30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는? [부산 동구 소식]동구청, "부산 동구발전, 구청장과 꾸밈없이 소통해요~" 外 '눈물의 여왕' 곽동연♥이주빈 해피엔딩?......'사불착' 보니 '걱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