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 명문 축구구단 가짜 유니폼 2018-07-11 10:4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특수를 노려 해외 명문 축구구단의 가짜 유니폼 및 엠블럼 등 총 140만 점(정품가격 481억 원 상당)을 수입·유통한 업체 대표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압수품을 정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문] 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시 상근 부회장 체제 변경…전무이사로 전환" 유정복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 [전문] 신문선 "대학축구연맹, 축구인 행정 시작…대한축구협회 변혁 주도하고파" 인천FC 구단주 유정복 시장, 윤정환 감독 선임 결정 [아주돋보기] 투표 얼마 남았다고...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분 '부정선거' 의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