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 명문 축구구단 가짜 유니폼 2018-07-11 10:4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특수를 노려 해외 명문 축구구단의 가짜 유니폼 및 엠블럼 등 총 140만 점(정품가격 481억 원 상당)을 수입·유통한 업체 대표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본부세관에서 직원들이 압수품을 정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2024 연고전(고연전), 2대 2 무승부로 성료 태영건설, 마곡 원그로브 3년 만에 준공…"서울 서남부 랜드마크" 광양제철소,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꿈나무 축구교실'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프레스티어자이 2일 견본주택 오픈 "전술 좀 잘 쓰지 그랬어"…안정환 과거 발언 재조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