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희에 찬 개선문 2018-07-11 07:32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벨기에전에서 프랑스는 후반 6분 터진 프랑스의 사뮈엘 움티티의 결승 헤딩골로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프랑스 파리에 모인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강릉시, 야간민원실 인기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외국인 2∼3명 압축…마쉬 포함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