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사일생 2018-07-09 09:26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실종자 수가 146명으로 늘어나고 수천채의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 현재 집계 결과 사망자는 전국에서 88명으로 나타났다.사진은 8일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의 물에 잠긴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헬기에 구조된 모습. 관련기사 구례군민의 날 기념식...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구례 군민의 상 수상 김병수 김포시장, 4월 확대간부회의 주재 [전문가 기고] 자율주행 기술, 응용영역 확대해야 [슬라이드 포토] "1년 치 다 왔다"...사막 기후 맞아? 두바이 덮친 '물난리' 공포 문재인 전 대통령 전남구례군 양정마을 수재민들과 만남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