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Parcel Delivery Service (택배)
2018-07-10 08:00
[제이정’s 이슈 영어 회화] Parcel Delivery Service (택배)
Yumi: David just called from Boston and said that he left his briefcase here.
Tony: OMG! What is he gonna do?
Yumi: Well, I guess I'll have to ship it to him.
Tony: I hope he gets it before his presentation tomorrow.
Yumi: David이 방금 보스톤에서 전화해서 서류가방 여기에 두고 갔다고 그러더라.
Tony: 이럴 수가! 어쩔 거래?
Yumi: 음, 내가 택배로 보내줘야 할 것 같아.
Tony: 내일 발표 전에 서류가방 받아야 할텐데.
OMG는 Oh, my god! 을 줄여 말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요즘 사용하는 표현이랍니다.
택배 배달 서비스는 'Parcel Delivery Service'라 하는데 사실 이 단어 자체를 대화에 사용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나 이 컴퓨터를 Jane에게 (택배로) 보내야 해." 라고 말하고 싶을 때, "I have to send this computer to Jane." 와 같이 'send 무엇 to 누구' 혹은 'ship 무엇 to 누구'라는 표현이 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 “세마디 영어” 대표강사 제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