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2018 신촌물총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리아 워터건 페스티벌 좋아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정도는 준비해야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콧수염 떨어지겠네 ㅜ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맑은 하늘아래에서 즐거운 물총축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물 충전하는 미녀 총잡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흥겨운 EDM에 몸을 맡겨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리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