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이상 갈 곳이 2018-07-07 16:58 김세구 기자 [교도=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 마을에서 지붕에 대피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48시간 최고 650㎜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졌다. 관련기사 경남소방, 신속한 인명구조・대피 실시...합천군 침수마을 주민 40명 무사히 구조 울릉도 달리던 버스에 50㎝ 돌이...관광객 3명 부상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 여성공직자 나선다...행안부, '여성리더심화과정' 운영 '韓 연극계 거목'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 삼성물산, 아파트 놀이터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