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서예 신동 2018-07-06 15:12 김세구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대회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서예 소조실에서'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관련기사 정명근 화성시장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서예지, '전 소속사 인연' 故 김새론 추모…국화꽃 사진 올려 [윤주혜의 C] 겸재·추사 그리고 윤형근…필묵으로 도달한 '노년의 경지' "구순 바라보는 저는 오늘도 정신건강 지키려고 글 씁니다" 아주한중국제미술교류 전시회, 다원갤러리에서 성황리 개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