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준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018-07-06 11:20
신세계사이먼, 15일까지 ‘썸머 메가 세일’… 총 500여개 브랜드 참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여름 휴가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썸머 메가 세일(Summer Mega Sale)’을 진행한다.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명품부터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리빙, 액세서리 등 총 5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세컨드런이 17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18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라코스테도 17년 여름 상품을 2/3품목 이상 구매 시 각 20/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어클락이 단독으로 스크래치 상품을 50% 할인하고, 골든듀는 8일까지 전품목에 대해 20%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르베이지와산드로가 17년 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띠어리와 미샤는 17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한다. 마이클코어스가 상반기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해 전품목을 30% 추가 할인하고,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 진열상품에 대해 최고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패션 편집숍인 블러스는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분더샵은 16년 여름 상품을 85%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이세이미야케가 17년 여름 상품을 50% 할인하고 플리츠플리즈는 16년 여름 상품을 70% 할인한다. 에트로도 16년 여름 상품을 최고 40% 추가 할인하고 마크앤로나는 16년 여름상품을 30% 추가 할인한다. 한섬 브랜드인 오브제, 오즈세컨, 클럽모나코가 17년 여름 상품을 60% 할인하고 시스템, 시스템 옴므, 에스제이에스제이는 17년 여름 상품을 65% 할인한다. 타임은 17년 여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하고, 타임옴므와 마인도 17년 여름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