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신수,이치로 넘었다 2018-07-06 08:07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추신수가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 추신수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휴스턴 애스트 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관련기사 [공식] 두산, '메디컬 이슈' 해치와 계약 포기…로그 영입하며 '좌완 원투펀치' 구성 [아주돋보기] "니 땜시 살어야" KBO 최고의 별 된 김도영…만족하지 않아 더 무서운 '야구 괴물' [2024 KBO 골든글러브 종합] 김도영, 역대 최초 만장일치 수상 불발…최형우, 최고령 황금장갑 차지 [2024 KBO 골든글러브] '메이저리그 도전' 김혜성, 3년 연속 2루수 황금장갑 수상…36년 만의 대기록 작성 [공식] LG, '우승 주역' 오스틴·'마당쇠' 에르난데스와 재계약…내년 시즌 외인 구성 완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