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코, 성형외과 컨설팅 통해 만든 '라라랩' 마스크 출시

2018-07-05 16:03
즐거운 ‘lala’와 실험실 ‘lab’의 합성어, ‘예쁜 얼굴 연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 담아

[사진= 라라랩 제공 ]

바닐라코·비바이바닐라를 전개하고 있는 에프앤코(F&Co)가 셀프 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마스크 ‘라라랩(lala+Lab)’을 출시했다.

‘라라랩(lala+Lab)’은 ‘예쁜 얼굴을 연구하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 즐거움을 의미하는 의성어 ‘lala’와 실험실을 뜻하는 ‘lab’의 합성어다. 

‘라라랩(lala+Lab)’ 마스크는 △히알루론 샷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쁘띠 쉐입핏 리프팅 마스크 △비타팝 캡슐 토닝 마스크 △포어석션 타이트닝 마스크 총 4종이다. ‘쁘띠 성형’을 컨셉으로 한 신제품 4종은 여성들의 관심사인 물광, 리프팅, 토닝, 포어타이트닝의 네 가지 기능에 특화된 아이템이다. 특히 녹는 패치 또는 리프팅 패치와 마스크팩이 함께 담기는 등 각각 독특한 사용법으로 눈길을 끈다.

라라랩(lala+Lab)의 마스크팩 제품은 유명 성형외과인 압구정드림성형외과 송홍식 원장의 컨설팅을 통해 탄생됐다. 또한 마스크팩 시트는 세계 최초로 건조바이오셀룰로오스 제조 방법에 특허를 보유한 전문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에프앤코(F&CO) 마케팅 담당자는 “에프앤코는 성형외과 전문의의 노하우와 우수한 제조 기술력을 합쳐프리미엄 마스크인 라라랩을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