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치된 라돈 매트리스 2018-07-05 15:4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5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에 전국에서 수거된 라돈 매트리스 2만 여장이 비닐로 덮어씌워져 있다. 공장부근 주민들은 지난달 25일부터 본사 입구에서 라돈침대 유입을 막고 있어서 당진 야적장의 매트리스 반입 및 해체작업도 전면 중단됐다. 관련기사 '라돈 검출' 대진침대 상대 소비자 478명, 손배소 '패소' ‘씰리침대 너마저‘ 라돈 공포 확산...정부 규제는 ‘뒷북’ 대진침대 이어 씰리침대도 라돈 검출…원안위 "수거 명령" 원안위, '라돈침구' 또 발견…삼풍산업·신양테크·실버리치에 수거명령 [아주초대석]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 “똑똑한 소비 돕고 건실한 기업 살리는 징검다리 될 것”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