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딸 낙하산 입사 의혹, 사회 경험 차원” 2018-07-04 17:40 정등용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의 낙하산 입사 의혹에 대해 사회 경험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금호석화 1분기 영업익 786억원…전년비 40% 감소 금호건설, 20년 만에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 공개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경산시, 하양경관 농업단지에 붉게 핀 양귀비 꽃 몽환적 풍경 시민들 발길 멈추게 해 대구 동구, 금호강변 마사토 '맨발로 함께 걷자'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