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딸 낙하산 입사 의혹, 사회 경험 차원”

2018-07-04 17:40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의 낙하산 입사 의혹에 대해 사회 경험 차원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