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잉글랜드, 24년 만의 8강 진출 2018-07-04 07:52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 골키퍼 조르단 픽 포드가 콜롬비아 카를로스 바카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고 있다.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한일·한중 이어 한미의원연맹 출범…의회 외교 박차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 선언 전북,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후보지로 선정 [종합]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성공…득표율 85.2% '압도'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시작…축구계 표심 어디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