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잉글랜드, 24년 만의 8강 진출 2018-07-04 07:52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 골키퍼 조르단 픽 포드가 콜롬비아 카를로스 바카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강릉시, 야간민원실 인기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외국인 2∼3명 압축…마쉬 포함 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