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울어도 되나요? 2018-06-28 16:3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2-0 대한민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이 신태용 감독과 포옹을 하며 울고있다. 관련기사 토트넘 방문한 찰스 3세 "팀 잘 되나"…손흥민 "노력하고 있다" "세계 무대 만만찮네"…한국 남·여 골프 대세 첫 데뷔전서 '컷탈락' 설 연휴 방콕하고 있다면…스포츠 관전은 어떨까? [슬라이드 포토] 토트넘 손흥민 '멀티골'...호펜하임 이겨 16강 진출 유리 [갤럭시 언팩] "2개 앱도 말 한마디로 OK"…한층 강력해진 AI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