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워하는 이재성 2018-06-24 07:1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패한 한국의 이재성이 엎드린 채 아쉬워하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외국인 2∼3명 압축…마쉬 포함 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