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현대엔지니어링 세무조사에 나서 2018-06-21 18:54 이규진 기자 국세청이 현대엔지니어링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 장부 등 자료를 확보,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관련기사 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도박·절도' 오타니 전 통역, 미 검찰과 유죄 인정 형량 협상 [단독] [안국약품 엿보기-②] 국세청, 와이셀 등 안국약품 거래처 5곳 검찰 고발 임금체불 40% 급증…고의·상습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장일현 전 부산국세청장, 세무법인 참인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이규진 기자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