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깔어' 갯벌의 결투 2018-06-21 10:3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여름에 들어선다'는 열 번째 절기 하지인 21일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갯벌에서 크고 작은 짱뚱어들이 여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관련기사 홀트아동복지회,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캠페인 진행 [김다이의 체크인] '어메니티 없는 객실' 한 달…"숙박비는 왜 안내려?" 고객 불만 고조 월가 "日 힘겨운 싸움…엔화, 155~160엔서 요동칠 것" 경기도-경기도의회,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의 새로운 지평 열다 영수회담서 소외된 與...황우여 체제로 반등 노린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