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러설 수 없는 싸움 2018-06-19 07:3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골키퍼 조현우(왼쪽), 구자철이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마르쿠스 베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 관련기사 [하얼빈 AG] 짜이찌엔 하얼빈, 마르하반 사우디 네옴시티 [하얼빈 AG] '만 16세 스노보더' 김건희, 하프파이프 행운의 金…병역 혜택 '겹경사' '14살 차이 극복'…배성재, '골때녀'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축구 이회택·탁구 현정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힘 보탠다 [아주초대석] "경험에 인프라까지 '준비된 도시' 서울, 2036년 올림픽 유치 총력"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