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러설 수 없는 싸움 2018-06-19 07:3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골키퍼 조현우(왼쪽), 구자철이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마르쿠스 베리와 공을 다투고 있다. 관련기사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 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ASIA Biz] "이용자 20억명 목표" 알리, 본격적인 사업 확장 나선다 동남아에 분 K-감독 열풍…김상식,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할 듯 '국민 가수' 임영웅 5월 6일 기습 컴백..."많은 관심 부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