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스티븐 호킹의 묘는 뉴턴과 다윈 사이 2018-06-17 13:17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지난 3월 76세를 일기로 타계한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해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돼 있다. 이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호킹 박사의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호킹 박사의 유해는 천재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과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의 묘 사이에 묻혔다. 관련기사 제3회 US 어댑티브 오픈, 7월 개최 김동연, "김대중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본다" 인류 화성 여행 꿈 이룰 '스타십'…17일 시험 비행 예고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 과학, 뽐뽐!' 어린이 축제 개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중력 거스른 샘 번스 골프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