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장실몰카 꼼짝마 2018-06-14 14:2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있는 이동식화장실에 해운대경찰서가 여름철 급증하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자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운대 어벤져스 경찰관'으로 명명된 이 조형물은 해운대경찰서 소속으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각각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 5명이 바닷가를 지키는 형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환희 몰카 범인=B1A4 산들 매니저...WM 측 "책임 통감, 해고 조치" 현 아이돌 매니저, 김환희 대기실에 몰카 설치…소속사 "해고조치" [데스크 칼럼] '딥페이크 공화국' 한국의 민낯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대통령실 과잉 경호·민주당 선거 야합 공방 뮤지컬 여배우 대기실에 몰카 설치돼..."용의자 업계 사람 가능성"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