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북미정상회담] 김정은과 트럼프, 두 남자 이야기
2018-06-12 18:51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책상에 마주 앉게 된 두 남자,
김정은 그리고 트럼프.
국적도 나이도 인종도 다르지만 무엇보다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짧게나마 살펴보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고립된 북한을 ‘사회주의 경제 강국’으로 이끌려는 30대 젊은 지도자 김정은.
막말을 주고받으며 대립했던, 가장 개성 강한 두 정상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만났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삶을 살아온 두 남자, 김정은과 트럼프.
그들이 살아온 인생을 영상을 통해 살펴보시죠.
영상편집 : 이현주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