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각국 취재진들로 부터 환영받은 파리바게뜨 2018-06-11 18:54 남궁진웅 기자 [싱가포르=윤은숙 기자] 북한과 미국 정상의 만남을 하루 앞둔 11일 싱가포르 정부가 마련한 국제미디어센터에 SPC그룹이 각국 취재진에 제공한 샌드위치. SPC관계자는 “싱가포르 정부와 합의해 국제미디어센터 휴게소에 파리바게뜨 키오스크 매장을 설치했다”며 “기자들에게 샌드위치나 생수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윤은숙 기자] [싱가포르= 강민수 기자 kmsalstn7@] 관련기사 [중국 성어로 세상 읽기](38) 물고기 눈알을 진주와 뒤섞다 - 어목혼주(魚目混珠) [종합]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우크라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우크라 종전 관련 중대 발표 시사 [속보] 로이터 "트럼프 4월 2일 상호·부문별 관세 부과할 것"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관세 정책에 가상자산 침체 지속…비트코인 8만2000달러대까지 하락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