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냄새에 머리가 어질 2018-06-11 10:33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225' 미들급 경기에서 요엘 로메로(쿠바)가 로버트 휘태커(호주)의 강한 킥을 맛보고 있다. 이날 로메로는 판정패를 당했다. 관련기사 2024년 5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부고] 김문관(조선비즈 생활경제부장)씨 부친상 <오늘의 부고> 구미시,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 실적 평가 '우수상' 수상 르노코리아, LPG협회와 '차세대 친환경 LPG 차량' 공동개발 협약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