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 첫 사전투표 2018-06-08 14: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13년 4월 재보선 당시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실시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조지호 경찰청장, 尹 탄핵심판서 답변 거부…"형사재판 진행 중" 尹 감싼 조태용·김봉식 "국회 장악·인사 체포 지시한 적 없어"...장외공방도 가열 [18면 톱] 신원식 "비상계엄 좋은 선택 아니라고 생각해 반대"....이상민 "尹단전·단수 지시 없었다" 조지호 경찰청장 尹 탄핵심판 10차 변론 증인 출석..."공직자 도리" [오늘의 뉴스 종합]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PF 충당금 일괄 50%로 올려라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