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디지털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제’ 개최

2018-06-08 09:44
오는 11일 서울 강남 바른빌딩서 열려…디지털 빈부격차 해소와 올바른 디지털문화 정착

[사진=법무법인 바른 CI]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은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재홍, 김용균)과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디지털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교(SDU)와 KT 등 유관기관에서 다수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디지털 빈부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 홍필기 교수와 충북대 아동복지학과 윤혜미 교수가 각각 ‘디지털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신’과 ‘청소년 스마트 미디어 과몰입의 예방과 치유’를 주제 발표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KT 경영연구소 김희수 소장, 법무법인 바른 나황영 변호사, 협동조합 소요 이재포 이사장 등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행사는 대한변협의 변호사 의무연수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