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레기 음식 뿔난 소 2018-06-05 10:45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소의 뿔에 비닐 봉지가 걸려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은 도시 14 곳이 인도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에 열리며 올해의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관련기사 김호 상주시의원, 영농폐기물 처리 대책 마련 제언 홍성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705톤 수거 성과 경험 못한 高물가 올수도...중동發 소비재 가격 폭등 우려 쿠팡 프레시백에 담긴 쓰레기 보니…누리꾼들 "상식 없어" 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개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