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진家 갑질' 이명희, 구속영장 심사 출석

2018-06-04 10:30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운전기사 및 경비원 등에게 상습적 폭언·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