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손 맞잡은 민주노총 전현직 위원장 2018-05-31 11:07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명환 현 민주노총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순천시민비상행동,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 "탄핵과 개헌으로 새 시대 열자" '딥시크 충격'에 정치권, "野 몽니 탓" vs "與 실정 탓" 중대재해법 시행 3년…오히려 중소기업계 우려감 고조 민노총, 1만5000명 참가한 대규모 집회 진행 "尹 즉각 파면하라" 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대상은...문재인 비롯 판사·종교인·연예인 등 포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