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들어가는 대량의 타이어 2018-05-31 09:52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 압록강 대교를 통해 타이어를 실은 트럭이 북한 신의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2월의 6·25전쟁영웅에 조지 앤드류 데이비스 미국 공군 중령 北 고려항공, 3년11개월 만에 평양∼中선양 노선 운항 재개 '부부 독립운동가' 문일민·안혜순 선생, 12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통일부 "北김정은 일가, 연간 최대 수십억원대 사치품 구매" 이제는 항저우의 시간… 아시안게임 개막 초읽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