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들어가는 대량의 타이어 2018-05-31 09:52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 압록강 대교를 통해 타이어를 실은 트럭이 북한 신의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김정은, '수해 피해' 신의주 온실농장 착공식서…"나라 부흥 위업 상징" [신간] 경계에 선 나날들 外 NH농협카드, 영락보린원서 우리 쌀 나눔행사 실시 한미글로벌,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 발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