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줌 재 되어 2018-05-30 15:4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장례의식)이 봉행되고 있다. 무산 스님은 지난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로 입적했다 관련기사 '무애도인' 무산 스님, 큰 울림 남기고 적멸의 길 떠나다 '현대차 GBC 주민설명회' 봉은사측 점거로 무산…스님·신도 등 단상 점거 '시조 시인' 무산 스님 입적.. 30일 신흥사서 영결식 [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아주봇] 아주경제 오늘의 연예스포츠 Top10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