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싱 위기 아베, 위로해주는 마사루 2018-05-27 16:10 남궁진웅 기자 [kyodo=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아키타이누(秋田犬)를 안고 즐거워하고 있다. 일본 아키타이누보존회는 한국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 선수에게 아키타이누를 기증했고, 아베 총리의 러시아 방문에 맞춰 기증식을 가졌다. 자기토바 선수는 이 아키타이누에 대해 '승리'라는 뜻을 가진 '마사루'라는 이름을 붙였다. 관련기사 대통령실 "러시아, 南·北 중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 잘 알아" 엔·달러 34년 만에 158엔 돌파… 엔저 가속 심화 당분간 보기 힘든 추사 '세한도'·'수월관음도', 5월 6일까지 전시 크래비티, 6월 日 싱글 '쇼 오프' 발매→팬콘 개최…글로벌 행보 '독도=분쟁지' 기술한 군…문제제기 묵살되고 감사는 '경고·주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