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고영태 2018-05-25 09:5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관세청 인사개입 의혹 등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고영태 씨가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정유라, 노상원·문상호 '롯데리아' 계엄 모의 의혹에 "집구석 회의도 못 해, 싼 티 난다" "긴급, '박근혜 사망'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십시오"…메시지 열었더니 정유라, 유죄 확정된 조국에…"국아 정치에 숟가락 얹지 마" '내란죄 중복수사' 논란 검·경·공수처, 3자대면한다 이재명 "韓총리·韓대표 권한 행사, 얼굴만 바꾼 2차 내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