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격!! 쥐똥 묻은 행주가 버젓이 2018-05-24 07:5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부산지방경찰청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역 관광특구 내 유명 맛집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고, 위생상태가 엉망인 업소 25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쥐똥이 묻은 행주가 발견된 식당의 모습. 관련기사 [ADB 조지아 총회] 이창용 총재 "조지아 높은 성장·낮은 인플레 부럽다" 경남도, 베트남 호치민서 국내복귀기업 2개 사와 투자협약 체결 부릉, 상점주 대상 '플러스 멤버십' 출시..."올케어 서비스 제공" 익산 탑마루 친환경 쌀, 서울 성동구 학교 밥상에 오른다 식약처, 규제혁신 3.0 개시…"소상공인 위해 답답한 행정 혁신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