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의지 의심할 필요 없어” 2018-05-23 04:23 워싱턴(미국)=주진 기자, 서울=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김영윤 칼럼] 더 늦기 전에 북한을 사실상 인정하는 정책 준비해야 [엄태윤 칼럼] 선거 정국 북한의 집중 도발에 대비 필요 유정복, 주한미국대사 만나 미 주요 도시와 협력 강화 논의 [이재호의 그게 이렇지요] '예측 불허' 반도체 전쟁 …尹대통령 '가치외교' 결실 보여줄 때 이창양 "전기요금 곧 발표…2차관 인사 원전때문 아니야" 워싱턴(미국)=주진 기자, 서울=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