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의지 의심할 필요 없어” 2018-05-23 04:23 워싱턴(미국)=주진 기자, 서울=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엄태윤 칼럼] 트럼프식 '관세 폭탄' 대응 방안 국민 10명 중 6명 핵무장 찬성…'대북제재로 北비핵화 견인 못해' 64% [엄태윤 칼럼] 선거 정국 북한의 집중 도발에 대비 필요 [이재호의 그게 이렇지요] '예측 불허' 반도체 전쟁 …尹대통령 '가치외교' 결실 보여줄 때 [2023 국방안보방산포럼] 김성한 "한미 방산협력 강화 필수...북핵 위기 극복 열쇠" 워싱턴(미국)=주진 기자, 서울=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