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중국 옌타이서 요리 솜씨 뽐내는 청웨이화 셰프 2018-05-22 22:54 사천천 기자 중국 옌타이서 산동요리를 만들며 설명하고 있는 청웨이화 셰프.[사진=옌타이시 제공] 청웨이화 셰프가 22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텐텐위강호텔에서 산동요리를 만들며 솜씨를 뽐내고 있다. 중국요리대사라 칭하는 청웨이화 셰프는 현재 중국요리국제평가위원, 산동성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관련기사 한국관광공사, 르자오서 ‘산둥 대학생 K-POP 경연대회’ 개최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