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남북정상회담 후속 이행 TF 3일 출범해 활동 중 2018-05-05 11:15 강정숙 기자 [사진 = 외교부 홈페이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8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외교부 TF(태스크포스)'가 지난 3일 출범해 활동 중이라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부서장의 참여하에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국제적 지지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기시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한국 대처 지지…일정 미정" 한·미,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과잉에 공동 대응키로 전북도 서울장학숙, 개관 32주년 기념식 개최 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국정원 "北, 우리 국민대상 테러징후 입수"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전의교협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명백히 공개해야" 外 강정숙 기자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