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자들 앞에 선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2018-05-01 16:08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땅콩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1일 오전 강서경찰서 앞에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