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라인 넘어서까지 차타고 도착한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 2018-05-01 14:54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